현재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그녀는 예뻤다>, <내 딸 금사월>, <딱 너 같은 딸>.

각각 일일드라마, 수목드라마, 주말드라마로 MBC를 대표하는 간판급 드라마 되시겠다.

그런데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같은 드라마에 조연으로 나온 적이 있다는 사실!!

 

 

 

박서준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백진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이수경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이들 세 명의 주인공들이 한꺼번에 조연으로 나온 드라마가 약 2년 전

MBC에서 방영했던 <금 나와라 뚝딱!>이라는 주말드라마였다.

 

 

 

박서준, 백진희, 이수경이 뒤에 서 있다. 참고로 모두 부부 역할임. 

 

 

 

대략적인 스토리는 한지혜가 주얼리 회사 큰아들인 연정훈의 전부인이자

생계형 히로인인 한지혜로 1인 2역을 한다는 사실.

 

 

 

연정훈은 전처와 똑 같이 생겼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생계형 한지혜에게 반하고 

이를 둘러싼 연정훈과 한지혜 가족들의 이야기가 되겠다.

주말드라마인만큼 이야기의 중심축은 가족.

 

 

 

 

이수경은 연정훈 집안의 둘째 며느리로 첫째 며느리이자, 첫째 며느리와 닮은

생계형 한지혜를 디스하는 전형적인 악역으로 나왔고 

 

 

 

박서준은 연정훈네 집안의 막내로 전형적인 철부지 없는 막내 역할을 담당했다.

백진희는 그런 박서준과 선을 봐서 결혼한 사이. 

 

 

 

처음에는 정략 결혼 비슷한 거라서 박서준이 싫어했지만 마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같이

백진희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박서준을 개과천선 시키게 된다는 내용.

 

이 때는 백진희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찍고난 직후로 지금처럼 주목 받기 전임.

<기황후>에서 표독스러운 타나실리 역할을 맡는 것은 이후의 이야기.

또한 박서준은 완전 신인으로 기획사가 배용준 회사라는 점만 부각되었을 뿐.

 

 

 

박서준의 여성 편력으로 전여친이 찾아 오는 등 막장 같은 상황도 자주 벌어 짐.

 

 

 

어쨌든 백진희는 무사히 결혼. 정신 차린 박서준과 행복하게 산다는 내용.

 

 

 

 

이후 백진희는 <기황후>에서 타나실리 역할로 주목을 받고, 이후에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 등을 통해 주연으로 발돋음 하고

 

 

 

박서준 역시 2015년 <그녀는 예뻤다>에서 훈남 부편집장으로 출연하며 인기 급상승 중.

 

 

 

요즘 TV를 보다 감회가 새로워서 그냥 적어 보았음.

이수경 분량이 적어서 안습하나 나는 백진희 팬이라서 크게 게의치는 않음.

 

Posted by 토모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