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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03 내가 사랑한 도시 홍콩, 내가 사랑한 거리 소호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어울리는 거리 소호 SOHO




홍콩의 소호는 'South of Hollywood' 의 줄임말이다.
런던과 뉴욕에 있는 소호처럼 이곳도 아기자기한 예쁜 가게가 많이 있어
홍콩의 찾는 여성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홍콩의 수많은 거리 중에 소호만큼 사랑을 받고 있는 곳도 드물다.

사진에 나오는 www.ILoveSoHo.hk 사이트에 방문하면 소호에 위치한
맛있는 식당과 앙증맞은 소품을 파는 액세서리 숍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홍콩이 비록 중국으로 반환되었다고 하지만, 영국식 문화는 지금껏 유지되고 있다.

 자유분방한 디스플레이와 산뜻한 거리.
어디에서 찍어도 그림이 나오는 멋진 풍경은
셀카를 즐기는 여성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스팟이 되고 있다.





소호에 있는 가게는 부담없이 들어가 볼 수 있다.
브랜드 제품보다 특색있는 디자인에다 착한 가격으로 인해
마치 보물 찾기를 하는 심정으로 흥미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소호가 사랑받는 두 번째 이유.

곳곳에 숨어 있는 근사한 맛집에서 깔끔한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런치 타임이 되면 특별 세트 메뉴를 준비하기 때문에
어느 가게로 들어가야 할지 고민이 들 정도.

런치 메뉴는 보통 6~80HK$의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물론 창 밖으로 보이는 예쁜 거리는 덤.






디지털의 감성보다 아날로그의 감성이 어울리는 곳.
소호에 갈 때는 클래식 카메라를 한 대 가져가야 할 것 같다.

천천히, 서두르지 말고 거리 전체를 느껴보자.
귀국한 후, 필름이 현상되듯 소호의 추억이 현상되기를 기다려 보자.





가는 방법: MTR센트럴역 C번 출구로 나가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를 탄 후 왼편에
페퍼로니스 Pepperoni's 라는 간판이 보이면 내린다. 그곳 일대가 소호 거리
.


Posted by 토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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