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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14 일본에서 건너온 서양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 (38)

현재 우리가 즐겨먹는 음식 중에는 서양음식이라 알고 있지만 알고 보면 일본에서 건너온 음식인 경우가 많다.
돈가쓰가 대표적으로, 원래는 포크 커틀릿이라는 음식이 일본에 건너와 밥과 함께 먹는 음식으로 변형되었고, 이것이 일제 강점기 시절에 우리나라에 전파되어 우리가 먹는 돈가쓰가 된 것이다. 돈가쓰란 이름은 돼지 돈豚과 커틀릿의 일본식 발음인 카츠가 합쳐진 말이다. 





카레 역시 마찬가지. 인도에서는 화덕에서 구운 빵인 '난'과 함께 먹지만, 일본에 건너와 밥과 함께 먹는 음식으로 변형되었다.
오늘날에 와서는 향신료가 가미된 인도식 카레보다 우리 입맛에 맞게 변형된 일본식 카레가 더 유행하게 되었는데, 이 역시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서 전파되었기에 우리가 먹는 카레는 일본식 카레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이외에도 일본에서 전파된 서양음식은 많이 있다.
아무래도 개화가 우리보다 빨랐고, 개화기 이전에도 꾸준히 네덜란드와 교류해온 일본이었기에 우리나라보다 훨씬 이전부터 서양음식이 유입되었다. 우리나라 역시 개화기에 서양문물이 전파되었지만 그 시기에 강화도 조약이란 이름으로 급속하게 일본의 영향 아래로 편입되어 서양문물의 유입은 대부분 일본을 거쳐 들어오게 되었다. 

일본 역시 무작정 서양문물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그들 역시 에도시대에는 우리와 같은 쇄국정책을 취했으며 네덜란드와의 교류도 나가사키의 데지마라는 곳 딱 한 군데만 허가해 두었다. 서양인들은 데지마를 벗어날 수 없었고, 일반인들은 허가없이 절대 서양인들을 만날 수 없었다.

그래서 서양음식 전파에 있어 나가사키는 아주 중요한 곳이다.
일본 최초의 개항장이자 외국인 집단 거류지가 있던 나가사키에는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외래 문물이 많이 유입되었다.
사람이 들어오면 문화가 들어오고, 문화가 들어오면 그에 따라 음식이 들어오기 마련.

나가사키가 원조인 대표적인 음식 4가지를 이곳에서 소개한다.
현재 우리에게 친근한 외래 음식이 대부분 나가사키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기에 흥미롭다.





그 첫번째 카스테라
-전래시기/ 16세기-


나가사키에 전해져 오는 외래음식 중에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나가사키 카스테라.
16세기 포르투갈과 교역할 당시 카스티야 지방의 스펀지케이크가 전해진 것이 현재의 카스테라다.
나가사키의 카스테라는 서양에서 직접 전래된 오리지널로, 개화기 시절 우리나라나 중국 등지로 전파되었다.
나가사키 어디를 가나 맛있는 카스테라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중 분메이도(文明堂)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일본 전역에 분점을 가지고 있다.








그 두번째 짬뽕
-전래시기/1890년대-

메이지시대 나가사키에 지금도 있는 중화요리점 시카이루(四海樓)의 주인 진평순이 당시 어려운 형편의
동포 유학생들을 위해 인근 화교 식당에서 쓰다 남은 닭이나 돼지 뼈, 양배추를 한데 모아 국물을 우려내고
국수를 말아 준 것에서 그 유래를 찾는다. 즉, 일본 토종요리가 아니라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에서 중국인의 손으로
만들어진 요리다.

우리나라에서 짬뽕이라 하면 '뒤죽박죽' '잡탕' 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일본에서도 그 의미는 같으며 양배추, 고기, 생선 등 이것저것 섞어 넣었기 때문에 '짬뽕'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다만 벌건 국물에 얼큰한 맛이 나는 우리나라 짬뽕과는 달리
돼지뼈나 닭고기로 우려낸 국물에 걸쭉하고 담백한 맛이 나는 것이 우리나라와 큰 차이를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세번째, 사세보 버거
-전래시기/1950년대-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이 패전한 후 일본 본토에 미군들이 상륙한다.
나가사키와 인접한 사세보는 여차하면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로 향할 수 있는 전략상 요지로, 이곳에
미해군기지가 건설됨과 동시에 엄청난 수의 미군들이 몰려든다. 그에 따라 해군기지 주위로 미군들을 상대로한
술집, 상점, 거리가 형성되는데 그런 시대배경에서 사세보 버거가 탄생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1950년에 한국전쟁이 발발함에 따라  미국의 전초기지였던 사세보는 호황을 누리게 되는데 이즈음 일본인이
직접 미군부대에서 레시피를 배워 만들기 시작했다는 말이 있다.

사세보 버거는 사세보에서 만드는 수제 햄버거의 총칭으로, 맥도날드처럼 하나의 레시피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가게마다 만드는 방법과 맛이 다르다. 특히 일반적인 햄버거와는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크기로
유명한데, 부가적인 메뉴없이 햄버거 하나만 먹어도 충분히 배가 부르다.








마지막, 토루코 라이스
-전래시기/1950년대-

나가사키 음식의 잡탕(?)문화를 가장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음식이 이것말고 또 있을까?
토루코 라이스는 카레향을 곁들인 볶음밥에 스파게티와 돈까스를 얹은, 언뜻보면 학생식당에서
파는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음식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상당히 맛이 있으며 토루코 라이스에
대한 나가사키 시민들의 자부심도 대단하다.

꽤나 미묘한 하이브리드(?) 음식인데 어째서 '터키'라는 뜻의 '토루코'라는 이름이 붙었을까?
여기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그중 몇 가지를 추려보면

1. 터키기원설
터키에는 '피라후'라는 볶음밥 요리가 있는데, 이 요리와 비슷해서 '터키풍 라이스' = '토루코 라이스'라고 불렀다고 한다.
처음에는 메인요리가 볶음밥이었고, 스파게티와 돈까스는 후에 장식용으로 곁들여졌다고.

2. 터키 가교설
토루코 라이스의 내용물 중 볶음밥이 중국을, 스파게티가 유럽을 대표하는 요리이고 거기에 돈까스가 곁들여져
가교역할을 하게 되었다는 해석에서 중국과 유럽의 중간에 있는 터키를 요리이름으로 정했다고 한다.

3. 프랑스 국기 유래설
프랑스의 삼색기를 의미하는 '토리코롤'이라는 단어가 '토루코'로 축약되었다는 설이다.
볶음밥, 돈까스, 스파게티의 세가지 요리가 조화를 이루어 프랑스의 삼색기와 비슷하다는 데서 유래한다고.

4. 가게명칭설
종전후~소화 30년까지 나가사키시내에 존재했던 '토루코'라는 레스토랑이 기원이었다는 설.




이상으로 살펴본 음식들은 나가사키 시내 곳곳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일본 대부분의 문화가 그러하듯, 이들 음식들도 원래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지만 일본인의
개량과 독자적인 비법을 곁들인 끝에 현재는 '완전한 일본음식'으로 편입되었다.

인생의 반은 먹는 즐거움이라고 하니, 나가사키에 들른다면 위에 소개한 음식들을 한번 즐겨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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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개미 2009.02.14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까스 포크커틀릿은 프랑스에서 건너온 것.

    에도 바쿠후를 열었던 도쿠가와 튀김을 많이 먹고 콜레스테롤 과다로 사망

  3. dsdsd 2009.02.14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

    포크커틀릿. 원산지 서양

    카레. 원산지 일본

    카스테라. 원산지 포르투갈

    짬뽕. 원산지 중국

    햄버거. 원산지 미국

    도루코라이스. 원산지 터키

    결국일본껀 없네 ㅡ.ㅡ

  4. 히로시마보이 2009.02.1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나름대로의 장점이죠.. 일본인들이 본래 왕성한 호기심을 국력증강에 많이 활용했죠..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음식을 먹어보고 맛있으면 일본에 가지고 와서 일본화합니다. 폐쇄적이기 쉬운 섬나라가 세계적 대국이 된 바탕에는 바로 이렇게 잠시도 가만 안 있고 돌아댕기면서 이것저것 조사하고 받아들이는 습성 때문입니다.

  5. 요암 2009.02.14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ㅡ_ㅡ 이런거 말구 우리나라 음식 좀 소개해주세요~ 이런건 어느 블로그에서나 볼 수 있어요.!!!
    다른나라의 음식을 일본화해서 약싹빠르게 자기네 음식이라 주장하는 일본인들도 웃기지만 김밥에 닭꽝빠지면 그게 김밥이냐고 성질내는 사람들이 더 이해안가네요.

  6. dma.. 2009.02.14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은 처음 듣는군요.. ㅎㅎ 신기합니다.

    그런데 카레 유래야 일본을 거쳤던 어쨌던

    지금 한국에서 먹는 카레는 일본식 카레 하고는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요

  7. aSD123 2009.02.14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고로케도 외국에서건너와 일본으로 전파된것 아닌가여???먼나라 이웃나라에서 본것같은데..,...

  8. 사회과부도 2009.02.14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가 무슨 "서양"이야? 중국, 터키는 또 어떻고?

  9. ^_^ 2009.02.14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예전에 네이버 인조이재팬 음식문화 게시판은 가끔 들리곤 했었는데요.

    어떤 한국분이 돈까스와 김밥 사진을 올려놓고 점심으로 먹은 것이라고 하니
    한 일본인이 "일식을 점심으로 드셨군요"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아놓았더군요.

    서양의 포크커틀렛이 넘어와.. 새로 만들어졌다고 하기보다 이름만 일본식으로 새로 붙였다고 하는 것이 맞는 '돈까스'는 일본음식이고,
    500년 전부터 먹던 김에 계란지단도 넣고, 시금치도 넣고 이것저것 넣다가 단무지를 넣고 완성된 '김밥' 또한 일본음식이라던
    일본인의 희한한 사상이 정말 우습고 같잖더군요.

  10. elmar 2009.02.14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음식 카레, 난하고만 먹는거 아니에요. 인도식 쌀에 같이 먹기도 합니다. 선택이라고나 할까요.
    인도지방에 따라 밥을 더 많이 먹는지방이 있고 덜 먹는 지방이 있긴 하나 인도 쌀이 일반적인 기본음식인 나라입니다.
    수정해주세요~
    카레가 우리나 일본입맛에 맞게 덜 강하게 변화된건 사실이나 밥은 일본인의 아이디어가 아니었다는거~^^

  11. 지나가다 2009.02.1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보니 '다깡이 꼭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김밥이 일본음식이라는 헛소리가 있는데 한마디로 웃깁니다. 김밥에 다깡 안 넣고도 얼마든지 쌀 수 있고요, 수많은 재료들 중에 한 가지가 일본음식이라서 그 전체가 일본음식이라니 허참

  12. 지나가다 2009.02.1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그렇다 치고 햄버거 샌드위치가 일본을 통해 들어왔다는 건 전혀 설득력이 없네요

  13. 지나가다 2009.02.14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단무지가 일본음식이라는 것도 확실하진 않다더군요. 우리나라 전통 음식중에도 단무지가 있었는데 일본에도 있던 단무지가 널리 퍼지면서 일식 단무지가 한식 단무지를 더어버렸다는 설도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이 글과는 상관없지만 오뎅도 어묵과는 다른 음식입니다. 한식 전통요리에 어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뎅은 사실은 어묵이 아니라 어묵튀김이죠.

  14. 인도는서양 2009.02.14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도 서양 중국도 서양 터키도 서양
    일본도 서양 한국도 서양

    동양인 ㅉㅉㅉ

  15. 인도는서양 2009.02.1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주인장님이 일본분이신가봐여..

    서양과 외국의 차이를 잘 구분못하시는 듯...

  16. Favicon of http://likejp.com BlogIcon 베쯔니 2009.02.14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 건너간 일본 음식을 살펴 보아도 좋을것 같습니다~

  17. 마라도나 2009.02.14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쿠앙 자체가 절임 음식이잖아요!

    일본 고문헌에도 절임 음식은 한국에서 온거라고 기록되어 있답니다

    우리가 요즘 마시는 사케도 우리나라에서 넘어가서 꽃은 일본에서 피운 셈입니다

    물론 지금의 절임야채나 사케의 다양성과 고급화는 일본에서 이루어 졌지만 ....

    위에 다꽝?? 참나....당신이 말하는 다꽝이 일본거라고 쓰기전에 타쿠앙이 뭔지 그리고 어디서

    건너온 음식인지 알고나 글쓰세요....

    암튼 김밥은 일본에는 없어요(물론 있기야 하겠지요) 하지만 일본 전통음식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omoshiroist.tistory.com BlogIcon 어웅 2009.02.15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결국 말씀을 종합하면
      사케나 우메보시나 다쿠앙이나 일본음식이네요.

      이런게 전통음식이 아니면
      우리나라 전통음식은 뭐가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음식의 전통과 성격을 파악하는 기준에
      국가와 민족을 되게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 같네요.

      그냥 한국과 일본이 오랜 역사가 흐르면서
      영향을 주고받아서 혈통도 제일 비슷하고
      음식문화도 비슷하다 생각하면 되는거지
      (서양에선 물고기 회떠먹는 건 생각도 못하니까)

      꼭 이런 사람들이 또
      한국이랑 일본이랑 엄청 비슷하다고 하면 화내더라.

  18. afsd 2009.02.1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김치도 일본꺼겠네..임진왜란이후....고추가루가 들어왔으니 그걸쓴 음식은 다...일본꺼냐 ㅋㅋㅋ
    나 참 웃겨서....솔직히 말해서
    김밥 보고...일본음식이라고 자폭하는애 보고 너무 웃겼다..
    그럼 일본도 돈까스며 뭐며 일본음식하나 없겠네..나참나..
    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귀엽고 무식할수가....풋
    일본 샤브샤브도 중국의 훼궈니깐 일본꺼 아니고..뭐야 대체..
    하여간 인간들이웃겨..풋...음식이란게 다 보면 비슷비슷하고
    서로 전해지고 발전한 음식이 많은거지...무슨......ㅋㅋㅋㅋㅋ

  19. 이다 2009.02.15 0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한 건 가요?
    음식의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많기 떄문에...

  20. Favicon of http://omoshiroist.tistory.com BlogIcon 어웅 2009.02.15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그리 따지려 드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주제에 대해 매번 왈가왈부하시는 분들은
    (특히 뭐 일본음식은 다 원래 한국음식이다 라든지)
    '영향을 받았다'와 '누가 누구한테 가르쳤다', '전해줬다'를 동의어로 보시는 건지 퍽 궁금하네요.

    처음부터 내가 원조인 것이 어디있습니까?
    여러분과 저를 비롯한 사람만 해도 원래 자기 생각만 평생 가지고 살면서 사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이런 방법은 내가 너한테 알려줬네 이건 니가 먼저 했네 따지면서 삽디까?
    다 같이 지내면서 가까이서 보고 따라도 해보고 섞어도 보는거지
    주부들이 생활의 지혜같은거 공유할 때 이건 누구네 엄마가 전세계 최초로 한건데..
    아냐 그게 아니라 원래 서양 어디 폴란드에서 보로스키씨가 개발한거래 이럽니까?
    서로 다 주고받으면서 발전하는거 아닙니까

    김치에 쓰이는 고춧가루가 고려시대엔 없었으니 김치는 한국음식아닙니까?
    고추가 쓰이는 원산지 추적해야 되는겨? 김치 멕시코 음식?

    그냥 김밥은 한국음식, 카츠는 일본음식이라고 보면 되는거 아니요?
    서양음식 중에 빵가루 넣어 튀겨먹는 고기를 본 적이 없는데..
    설령 카츠를 만들때 서양에서 영향을 받았어도, 이제 포크 커틀릿하면 서양식 커틀릿 떠올리나요?
    이미 일본식 카츠의 영역(영문 번역)명칭으로 뒤집어졌는걸. 그러니 일본음식이라고 봐야죠.

  21. 박혜연 2010.01.25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처음 전해진 서양음식이 바로 카스테라였다니... 놀랍네요? 그것도 16세기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