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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24 중국, 태국, 일본의 택시는 어떻게 다를까? (21)

해외여행 초행길일 때, 단번에 목적지를 찾아가기란 쉽지 않다. 지도를 봐도 도통 알 수가 없고, 외국어 한 마디 못하는 상태에서는 길을 묻기도 쉽지 않다. 이럴때 가장 편리한 방법은? 택시를 잡는 것이다. 택시기사들은 보통 지역 지리에 밝기 때문에 복잡한 설명을 하지 않아도 지도를 펴 손가락만 가리키면 금방 알아듣는다.

택시가 편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고유가에 살인물가로 고통스러운 요즘, 택시를 타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시선은 미터기에 집중되고 안 그래도 간당간당한 예산이 택시비로 낭비되는구나 하며 노심초사하게 된다. 국내에서 택시를 타본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해외의 겨우는 어떨까?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말여행으로 가장 많이 찾는 중국, 태국, 일본의 택시를 비교해 보았다.



중국의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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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과 함께 중국의 택시문화는 발전하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베이징 올림픽의 개최와 맞물려 중국의 택시 등록대수는 더욱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중국의 택시는 폭스바겐의 '산타나 2000'이 주류를 이룬다. 최근에는 현대자동차가 베이징 올림픽의 공식 스폰서로 지정됨으로써 현대의 '아반떼(중국명 엘란트라)'로 교체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반수 이상은 사진에 보이는 폭스바겐 모델이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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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택시를 타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운전사의 자리. 플라스틱막으로 빙 둘러친 모습이 이채롭다. 아마 운행시 있을 지 모를 손님의 폭행이나 사고에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인들은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영어로 행선지를 말해도 잘 알아듣지 못한다. 행여 중국어로 물어도 워낙 사투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 알아듣기가 곤란하다. 그러니 운전사에게 목적지를 말할 때는 지도나 호텔의 이름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이 가장 빠르다. 기본요금은 11위안으로, 우리돈 1,400 수준이다. 중국의 물가를  대비해 볼때 택시요금은 굉장히 높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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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이채로운 점은 드라이버 자격증에 이 달려 있다는 점. 중국의 택시는 별을 달아서 기사의 경력을 나타낸다. 별이 많이 달릴수록 친절하고 안전운행을 하는 기사라는 말이다. 별 2개는 5년 경력의 택시기사라는 것을 의미하고 별 3개부터는 엄격한 승진시험을 거쳐 운전자의 소양을 판단한 다음 달아준다. 2개까지는 일정한 경력만 쌓이면 달아 주지만 3개부터는 우리나라 장군승진하기만큼이나 어려운 테스트를 통과한다고 하니 택시를 타면 가장 먼저 자격증에 별이 몇 개인지 세어 보도록. 물론 별이 하나밖에 없다고 해서 난폭한 기사라는 말은 아니다.






태국의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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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택시는 도요타의 소형차 '코롤라'가 주류를 이룬다. 분홍색, 파란색, 녹색 등의 원색으로 도색되어 있어 어디서나 금방 눈에 띈다. 기본요금은 35B. 우리돈 1,000원 정도로 시작하며 왠만한 곳은 100B 이내로 갈 수 있다. 에어콘을 빵빵하게 틀어주기 때문에 무더운 태국에서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다만 가까운 곳도 일부러 빙빙 돌아가서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목적지 주변 경로를 정확히 파악해 두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택시보다 훨씬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한 번 맛을 들이면 계속 타게되는 은근한 중독성(?)이 있다. 하지만 택시비도 계속 쌓이면 무시 못할 금액이 되므로, 늘 경비에 신경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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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이동수단을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뚝뚝(TukTuk)이다. 오토바이를 개조한 삼륜차인 뚝뚝은 영화 '옹박'의 질주장면으로도 유명한데, 태국에서는 택시보다 뚝뚝이 훨씬 대중화된 교통수단이다. 다만 좌석이 개방되어 있어 도로의 매연을 그대로 들이켜야 하는 점과,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많아 타기 전에 반드시 흥정을 해야한다는 점은 초보자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바란다면 요금이 미터기로 표시되는 택시를 이용하기를 권한다.




일본의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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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두 나라와 비교해 여러면에서 부인할 수 없는 선진국인 일본. 얼핏 세련된 도시와 매칭이 안되는 구형 '도요타 크라운 세단'이 일본 대부분의 택시 모델이다. 자동차 선진국 일본에서 어째서 택시만은 이렇게 낡은 모델을 사용할까?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마치 영국의 택시 '블랙캡'과 비슷하게 시대가 바뀌어도 변치 않는 전통의 멋을 강조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계층마다의 고유성을 강조하는 일본답게 '샐러리맨=양복', '학생=교복', '택시=구형 크라운 자동차'라는 등식이 일본인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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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 앞에 가면 택시가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런 풍경은 우리나라 서울역 앞에서도 흔히 볼 수 있기에 낯설지 않다.  일본 택시의 기본요금은 710엔. 우 리나라와 비교했을 때 무려 3배 이상 의 차이가 난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에서 여행자가 택시를 탄다는 것은  대단한 사치로 느껴질 정도다.  최근 우리나라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일본과의 물가차이는 많이 줄어  들었지만, 이런 교통비에 있어서만 큼은 아직 일본이 월등히 비싼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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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싼 요금을 내는만큼 누릴 수 있는 서비스의 질은 현격히 다르다. 일본 택시는 거의 대부분 촌스러울 정도의 하얀 시트가 깔려 있는데 이는 청결을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우리나라 택시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자동문이라는 것! 일본에서 손님이 직접 문을 열고 타면 오히려 운전사가 놀란다. 대부분의 운전사는 살가운 미소로 손님을 대하며 우리나라의 총알택시나 곡예운전 등은 찾아볼 수 없다. 또한 합승은 절대 하지 않으며 혹시 물건을 두고 내리더라도 90%는 찾을 수 있다.







가뜩이나 물가가 오르는 지금, 짠돌이 여행이 생활화된 여행자들에게 택시는 사치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잘만 이용하면 우리나라보다 훨씬 저렴하면서도, 정확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인 것 또한 사실. 그리고 어느나라나 그렇듯 그 나라, 그 지역 사정에 가장 밝은 사람이 택시기사들이다. 만일 그 나라 언어를 할 줄 안다면 기사 아저씨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뜻하지 않은 관광 어드바이스를 제공 받을 수도 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번 쯤은 이용해 볼 만한 것, 우리나라와 다른 이웃나라의 택시를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지.



Posted by 토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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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ㅎㅎ 2008.10.0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중국 환율로 따지면 거의 2000원 이죠 ^^ 11콰이가 1400원이던 시절이 그립네요 ㅎㅎ 그리고 산타나 2000 ? 그건 중국의 주요 도시들 이야기 이고 다른 도사 아니 거의 대부분 ( 상하이 , 베이징 , 광저우 ) 제외하고는 산타나 완전 구모델이라 택시다면 메연이 차안으로 들어오죠 ㅋㅋㅋ

    • 몽군 2008.10.0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11위엔에 1400원하던게 엊그제인데, 지금은 1위엔에 200원을 돌파했으니..불과 20일전에 대련갈때 환전했던 167원이 싸게 느껴지네요..ㅠ

  2. 안호남 2008.10.06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슴하신대로 산타나2000 은 상해나 광저우에서 보기 쉽고 베이징만해도 산타나2000도 보기 힘듭니다. 구형 폭스바겐 빨간택시.. 뒷자리 성인3명이 탈려면 가운데 앉은사람 거의 죽음... 상해만 해도 산타나3000 급 택시도 많았던것 같고... 하지만 북경은 산타나3000 택시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 글에서 밝히셨듯 지금은 원래 북경서 현대엘란트라(중국표기식)-한국식 아반테구형- 으로 택시를 다 바꿀려고 했는데 폭스바겐사의 강력한 항의로 어쩔수없이 60%만 현대차로 바꾸기로 했다고 들었고요 북경의 공안용차량 지금 현대차로 100% 바뀌고 있는중.. 그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완력싸움이 있는데 전에는 북경이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가 없었고 행정도시라서 상해나 기타 경제가 발달한 도시 사람들로부터 약간의 냉소적인 대접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북경에 현대공장이 들어 오면서 보란듯이 현대차로 바뀌고 있다고 중국인 친구한데 들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친구도 물론 공산당 중상급 관료...
    사실 지금 새차로 나오고있는 신형 폭스바겐택시도(물론 폭스바겐치고는 아주 구형)승차감 아주 않좋아요..거의 깡통수준.. 기사들도 현대차가 승차감이나 모든게 좋은데 기름을 많이먹어서 폭스바겐 쓰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군요.. 가끔 소나타 택시 보이는데 얼마나 반가운지 ㅎㅎㅎㅎ

  3. (-ㅅ-) 2008.10.06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 라는 분은 일본 택시 타보지도 않으셨군요. 못타보셨으면 말을 말어~

  4. ㅌㅊ 2008.10.06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택시 타보면 뭐가 다른데? 일본에 매번 갈때마다 타는데 어떤 특별한 서비스가 있어서 요금이 비싸다는건지 나도 좀 알자.

  5. ㅌㅊ 2008.10.06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택시요금이 비싼 이유는 교통 요금 물가가 그 정도 비싸다는 뜻이지. 일본버스 요금도 마찬가지고 하여간 블로그 유지하려고 가져다 붙이는거 하난 최고네. 중국인을 능가한다 아주.

  6. ㅇㅇ 2008.10.06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금이 북경기준이지 중소도시로 들어가면 금액이 낮아지는데 ㅋㅋ 북경(최대요금)을 기준으로 잡으셧네요 ㅋ

  7. as 2008.10.0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국택시 정보 상당히 뻘쭘하네요. 기본요금 35밧 기준이 어딘지도 설명도 안해주셧고. 그렇다고해서 100밧이면 어디던간다는건 시내에 한해서입니다. 또한 시내도 소이 거리에 따라서 110~120밧이상 나오는곳도있고 100밧택시라면 쇼부쳐서 가야되며 대부분 100밧이아닌 팁까지 110~120밧입니다. 미터택시나 비 미터 택시 회사택시에 따라서 다 다른데 타보신건지 심히 의심이갈뿐입니다. 그리고 뚝뚝은 소개해주시면서 쏭태우를 소개안해주시는경우는 참... 멋지네요... 잘알고 제데로된 정보 주시길바랍니다.

  8. replace2 2008.10.06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남방부를 갔었는데...구형 폭스 바겐 빨간 택시..
    새벽에 탔는데..얼마나 달리시는지.....고속 순환 도로 나가는 U 짜 길을 속도 안줄이고 그냥 돌립니다..ㅡ.ㅡ;;
    그 순간 제가... 앞 조수석의 머리 받이에 지탱에 자세를 유지 할려는 찰라....
    그 앞 조수석 의자는 그대로 넘어 가 버렸습니다. ㅡ.ㅡ;;;;;;;;;;;;;
    그래도 운전수는 전혀..개의치 않터군요..ㅡ.ㅡㅋㅋㅋㅋ
    잼나 기억이었죠...그게 올해....4월이죵..ㅡ.ㅡ;;;;

  9. Favicon of http://tomomo.tistory.com BlogIcon 토모군 2008.10.06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방문해주신 분들 의견 모두 감사합니다. 제 게시물은 개괄적인 정보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차량과 요금을 우선으로 했습니다. 또한 중국, 태국, 일본은 모두 방문해 보았고 택시도 타보았답니다. 물론 as님 말씀대로 태국에는 썽태우도 있고 택시 회사에 따라 요금도 다릅니다. 다만 본 게시물은 심도있는 리뷰보다는 세 나라간 택시의 비교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__

  10. caroline 2008.10.06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택시... 710엔은 비싼택시 타셨나보네요....보통 660엔정도부터 시작하는게 많은데...
    그리고 크라운세단 차는 구형이긴하지만 뒷자석 앉은 사람이 가장 편한 차로 선정된 차죠..

  11. 다니 2008.10.06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택시 타실때..택시안에서 몸을 움직이지 마세요...ㅎㅎㅎ 쌓여있는 먼지에 감탄하실겁니다.....기사가 운전중에 담배 피우는건 보통이고

    저번엔요..비오는데.와이퍼를 작동안하는겁니다...황당해서 물어봤더니....고장이래요....웁쓰 비오는데 와이퍼없이 무쟈게 운전 잘 하더군요

    저는 죽는줄 알았습니다.ㅎㅎ

    • zhongxuan 2008.10.06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사들이 담배는 안피웁니다. 올림픽때문에 그런지 과거와는 많이 다른 중국 택시입니다.

  12. 중국 2008.10.0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에서 저런 택시는 북경쪽이나 가야 많이 볼수 있더군요 청도나 대련쪽엔 다 쓰러져가는 빨간 택시가 주류이던대
    위에 보이는 택시처럼 운전자 차단막이 없어서 길에서 운전자와 승객이 요금 문제로 치고박고 하다가 경찰서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중국인들이 좀 다혈질적인 면이 있어서,,,
    전 업무차 나간거라 택시는 한번밖에 못타봤는대 한국 택시랑 크게 다른걸 못느꼈어요.(현지인 통역사랑 같이타서 그런지 ^^;)
    중국 인들은 폭스바겐을 참으로 좋아하더군요. 바이어들이 보내준 차들중 80%가 폭스바겐이었어요. 사실 중국가서 폭스바겐 첨타봤다는... ^^;;;
    태국도 가고싶고 중국도 가고싶고 아~ 업무가 아닌 여행으로 떠나고 싶다~

  13. 경민 2008.10.06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택시 기본료 5위안인 곳도 있답니다^^

  14. 청도맨 2008.10.06 1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8위안, 지닝 5위안(작년가을), 상해 11위안.등 지역마다 달르죠.....
    중국택시 좋은 것은 합승안하고..중간에 들리라든데 다 들리고...가다가 현금 인출기서 돈빼고 와도 인상 안쓰고...
    지역별로 차 상태가 많이 다르긴한데...대체적으로 좋아지고 있죠....

  15. 나참- - 2008.10.06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면 쓰지 마십쇼 .
    상해 8년 살아 본 사람으로써
    상해 택시 기본요금은 13원이며,
    별 3개 이상인 기사들은 영어, 한국어 웬만큼 하며
    담배 피면 요금을 안내고 되는 규정이 있기에 담배를 안피며,
    택시 대부분은 싼타나 3000 or 현대 뉴EF소나타, 소나타NF, 벤츠, 등등입니다.

  16. 나참- - 2008.10.06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블어 물건을 잃어버리면
    영수증만 챙겨 놓는다면 100% 물건을 찾을 수 있으며,
    한번은 물건을 잃어버렸더니
    한 3분 후에 택시가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
    빵빵 거리며 찾아 준 적도 있었습니다.ㅡㅡ
    선입견은 버리십쇼

  17. 일본 2008.10.06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신입생이 부모님과 함께 입학식하러 올때..ㅋㅋ 나리타에서...하찌오지까지 택시 타고 올라고 했다는데 어떻게 운이 좋아서 같은 방향의 한국인의 도움으로 리무진버스로 오게 됐다더군요 ㅋㅋ기숙사비가 택시비로 날아갈뻔 했다는...ㅋㅋ

  18. 골드만 2008.10.06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택시가 구형 토요타 모델인것은...택시 구입원가를 낮추기 위해 그렇게 하는거라고 하더군요..자동차 메이커입장에서는 이미 감가상각이 완료된 금형, 양산된 부품을 쓰기 때문에 값싸게 만들수 있고, 택시회사는 저렴한 값에 택시를 구입할 수 있기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하더군요..물론 내구성도 검증이 된 이유도 있겠지요...한국은 새차가 나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택시로 나오는데,,,,에쿠스 오피러스, 체어맨W등등.

  19. 동동 2008.10.06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해는 모르겠고 작년 이맘때 약간 시골에서는 5위안 광저우에서는 10위안이 기본 요금이었음
    근데 환율이 작년 초 1위안 100원 초반에서 지금 거의 200원 바라보니 - -